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7일 백운찬 관세청장(사진 오른쪽)이 대전무역회관 3층에서 열린 4세대 국종망 추진단 발대식에서 추진단 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4세대 국종망 개발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약 18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세대 파일전송·2세대 EDI전송·3세대 유선 인터넷·4세대 유무선 통합 등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