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국종망' 선서받는 백운찬 관세청장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7일 백운찬 관세청장(사진 오른쪽)이 대전무역회관 3층에서 열린 4세대 국종망 추진단 발대식에서 추진단 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4세대 국종망 개발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약 18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세대 파일전송·2세대 EDI전송·3세대 유선 인터넷·4세대 유무선 통합 등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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