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역점추진사업 가시적 성과 도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1 0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가 추진해온 글로벌제주상공인대회와 골목상권 살리기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제주상의는 지난 2009~2010년에 개최한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를 올해 다시 개최하면서 도내 최초로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2013 이노스타(INNO STAR)’컨벤션 부분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또, 2010년부터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대기업의 편의점들로 인해 흔들리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 10일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는 제주출신의 상공인들과 제주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는 국제컨벤션 행사이다.

지난 2009~2010년에 개최되었으며, 올해 제 3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가 오는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제주지역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골목상권이 급속히 늘어난 대기업의 편의점으로 인해 붕괴 직전의 위험상황에 처하게 되어 ‘제주 중소유통업 활성화 추진단’설치를 주장하고, 18대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역 상공인들의 편익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진한 사업들의 우수한 성과로, 지난해 대한상의가 전국 72개 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평가한 정부 지자체 협력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모범상공회의소’에 뽑히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제주상의 관계자는 “단기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나온 성과가 아니라, 장기간 회원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런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제주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역점 사업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