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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이날 직접 발표에 나선 양 시장은 십수년간에 걸쳐 축적한 광명시만의 평생학습 노하우와 평생학습 지식을 중심으로 도시가 변화되는 사례를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시가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도시를 선언하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열변을 토해 냈다.
특히 그는 시 평생학습원을 직영 체제로 전환 하면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평생학습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자 구성·운영한 광명시 평생학습 실무(권역별)위원회를 바탕으로 한 사례를 중점·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시가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등 제3세계 평생학습 지원사례 등에서는 약 8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10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의 사전 모임으로 미국과 영국 및 아프리카, 호주, 중국, 남미 등 모두 10여개의 나라에서 24명의 외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1차 글로벌학습도시 북경회의’의 프로그램 협의와 글로벌학습도시 구축에 따른 북경선언문 초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 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서 위상을 넘어 앞으로 세계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평생학습을 매개로 지역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적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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