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주간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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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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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를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주간’으로 지정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주간을 맞아 방통위는 미래부와 공동으로 10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학부모 대상의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선플 캠페인, 사이버폭력 대응 세미나, 인터넷윤리 체험관 개관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전국 60개 학교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이용자 개인정보 교육 등을 진행하고 12일에는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하는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을 부천 계남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교육-워킹맘 인터넷윤리 강연’ 및 ‘스마트폰 사용 순회강연’ 등 학부모 교육도 진행한다.

유아.청소년들이 악플 잡기 게임, 선플달기 인증샷 등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인터넷 이용예절을 배울 수 있는 인터넷윤리 체험관은 25일 분당 한국 잡월드에 개관하고 선플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선플달기 거리 캠페인을 전국 55개 지역에서 벌인다.

올해에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아름다운인터넷세상과 친구 맺기를 하거나 웹페이지“(www.digitalculture.or.kr, www.iculture.or.kr) 댓글달기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 3000명을 추첨해 500MB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격려하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영상은 KBS, EBS, 케이블 방송, 지하철 및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20일에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피해자 대책 마련을 위한 사이버폭력 진단 및 대응 세미나를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상황을 피해 학생과 가족 측면에서 재조명하고 상담·신고 등 피해자 구제 시스템 현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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