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선관위가 지난 4월 대선 결과에 대한 재검표를 마치고 투표 결과를 확정했다.
마두로는 지난 4월 14일에 치러진 대선에서 1.5%의 득표 차로 엔리케 카플리레스 양권 통합연대 후보를 앞질러 취임했었다. 그러나 야권이 부정투표 등의 이의를 제기해 재검표 작업을 벌인 것이다. 선관위는 전자투표기가 출력한 투표 영수증 99.98%를 전자 투표기의 유권자 투표 기록과 대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가에 대해 야권의 한 관계자는 “불완전하게 이뤄져 정당성이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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