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가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훈련기관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대학은 2007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선정, 재직자들의 직무능력을 높이는데 본격 나섰다.
지난해에는 1만3599명(머시닝센터 등 310개 과정, (주)TPC메카트로닉스 등 524개 기업체)이 남인천캠퍼스에서 해당 교육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2728명(PLC제어 등 58개 과정, 유신정밀공업(주) 등 91개 기업체)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 기업체와 교육생들은 교육 뒤 개인의 직무능력이 한층 나아져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3학년부터 재직자 무료 훈련의 한 축인 컨소시엄 교육방식이 '1기업 1운영기관' 참여로 바뀌었지만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산학협력팀 손태일 교수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인천캠퍼스는 CNC기계가공 및 알곤용접 과정을 개설,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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