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특허전쟁 끝나도 ‘약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14년간의 특허소송 종료 후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0원(0.31%) 하락한 3만2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미국 반도체 업체 램버스와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더불어 램버스와 진행 중인 모든 소송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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