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신입사원 ‘더위 잊은 봉사’

사진제공= 한화케미칼.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올해 상반기 입사한 한화케미칼 신입사원들이 서울 정릉3동의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해마다 신입사원들이 입사하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