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클레이파트라 라인 출시

<사진=바닐라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클레오파트라가 사용하던 클레이를 산소와 결합시켜 모공을 케어해주는 '클레이파트라 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과 '클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폼클렌저'로 구성됐다.

일반 해수보다 10배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는 사해에서 채취한 100% 천연 클레이로 만들어져 과잉 피지와 각질, 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미네랄을 둘러싼 산소 캐리어 성분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를 맑고 청정하게 개선시켜 준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전국 바닐라코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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