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캠코, KT, KBS 등 5개 참여기관과 전경련, 소상공인진흥원 등 4개 자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MOU는 지난 2월 캠코가 노사발전재단과 체결한 ‘전직지원사업서비스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조치다.
앞으로 9개 기관은 퇴직 예정직원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이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앞으로 참여기관이 함께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과를 높이고, 자문기관의 전문적인 도움으로 퇴직 예정직원의 전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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