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로 국민경제의 부담이 가중되고 과도한 성과급을 주는 등 방만 경영 사례를 지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