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울산상공회의소는 인도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이 현지에서 2800만 달러(320억원)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인 타타모터스를 비롯한 87개 인도 기업이 상담회장을 찾아 럭스코 등 울산지역 0개 업체와 상담했다. 울산상의는 현지의 관심이 실제 계약으로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회 참여기업드로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