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지방우정청 직원 20명은 중복을 하루 앞두고 13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40명에게는 도시락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해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할아버지는 “요즘같이 어렵고 더운 때에 해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너무 고맙다” 며 “찾아주신 모든 사람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재홍 청장은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안전 서비스 제공과 사랑나눔 활동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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