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바예바 은퇴…8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마지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4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신바예바 은퇴…8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마지막

이신바예바 (사진:해당화면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다음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이신바예바는 24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뒤 기자회견에서 "나의 선수 경력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끝난다"고 전했다.

이신바예바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28차례나 갈아치우며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다.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며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대회, 2012년 런던올림픽 등 대회에서 연달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신바예바는 "최고의 성적으로 기분 좋은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