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신바예바 (사진:해당화면캡처) |
이신바예바는 24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뒤 기자회견에서 "나의 선수 경력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끝난다"고 전했다.
이신바예바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28차례나 갈아치우며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다.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며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대회, 2012년 런던올림픽 등 대회에서 연달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신바예바는 "최고의 성적으로 기분 좋은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