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천룡기’ 중국 시장 공략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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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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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기의 중국 수출 계약싱에서 펑천 자이언트 네트워크 부사장과 조계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중인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기(天龍記)’ 중국 ‘자이언트 네트워크’와 현지 시장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상해에서 열린 수출 계약 행사를 통해 계약과 서비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전시회에 ‘자이언트 네트워크’의 대표 전시작 라인업임을 최초 공개했다.

양사는 ‘천룡기’의 중국 서비스 명을 ‘창천2’로 변경했다. 위메이드측은 중국 시장에서 완성도 높은 대작으로 인정받았던 전작 ‘창천’이 지닌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폭넓은 기존 이용자층을 자연스럽게 흡수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계현 위메이드 사장은 “지난 13년간 ‘미르의 전설’ 시리즈로 중국 게임 시장을 석권한 노하우와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개발 및 현지화에 공을 들인 만큼 ‘천룡기’의 흥행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천룡기’의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이카루스’와 당사의 모바일 게임들 역시 중국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매출 다각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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