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부천형사회적기업 3곳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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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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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부천형사회적기업을 오는 8월 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모집하는 기업은 모두 3곳이다.

신청 기업은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 확인서류, 사회적목적 실현 판단기준 구체적 증명서류, 유급근로자 명부, 재무제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하여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기업팀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이메일(hs2727@korea.kr)로도 신청계획서 등 서류를 보내야 한다.

선정 발표는 9월 초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하며, 신청자 이메일로 통보한다.

‘부천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려면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제공 또는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며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여야 한다.

부천시는 신청한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 및 부천시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부천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다.

‘부천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2년 동안 창업 인프라 구축 및 사업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연간 1000만 원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경영 컨설팅 지원과 부천시가 여는 사회적기업 한마당 등 전시회 및 박람회 참여 자격 부여 등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부천형사회적기업’이 내년에는 마을기업 및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기업팀 윤일섭 팀장은 “‘부천형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며 “큰 뜻을 가진 좋은 기업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월 ㈜이레스토리와 소셜에이젼시를 부천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2012년도 4월 선정된 ㈜조은인테리어, ㈜에코십일이 2012년 11월에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고, 2012년 8월에 지정된 ᄋᆞ름솜씨가 2013년도 5월 안전행정부 마을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현재 모두 10개의 ‘부천형사회적기업’이 활발히 일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기업팀 (032-625-2709, 트위터 @empcon)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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