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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기흥의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서진원 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신입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 연수중인 신입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서 행장은 이날 신입직원들에게 '성공을 위한 가감승제(加減乘除)'를 강조했다. 역량을 계속 더하고(+), 과욕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며(-), 긍정적 사고방식과 팀워크를 곱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주위와 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라(÷)는 것이 핵심이다.
서 행장은 "어려워 보이는 수학도 기본인 덧셈·뺄셈·곱셈·나눗셈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처럼, 인생에서도 가감승제를 잘해 나가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정도(正道)를 걷는 우직지계(迂直之計)의 지혜를 갖고 끈기 있게 노력해 신한의 도약과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화의 시간에 참여한 신입직원 113명은 9월 초 지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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