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역대 최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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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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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국 유치원·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초등부 단체전 처음 실시

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최했던 제25회 그림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자동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5개 환경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이다.

올해에는 본선 진출자를 1만 명(지난해 1000명)으로 대폭 늘려 대한민국 역대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대회는 △유치부(만 4세이상 미취학 아동)와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등 개인전 부문과 △초등부 단체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개인전 예선 참가 방법은 현대차 어린이 환경사랑 캠페인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에서 참가신청 후 접수증을 출력, 출품작과 동봉하여 전국 현대자동차 판매점 방문접수 또는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초등부 단체전은 초등학생에 한하여 1팀(지도교사 1명+학생 9명 등 10인)을 구성,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래의 자동차를 만드는 대회로, ‘해피웨이 드라이브’ 사이트에서 참가신청 후 신청서와 작품을 동봉하여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본선대회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1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오는 10월 13일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어린이 그림대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 단체상(5개팀) 등 푸짐한 시상을 하며, 올해는 특히 초등학생 및 단체팀 수상자 100명에게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문화탐방 시 수상자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푸른나라를 염원하며 ‘푸른나라 벽화그리기’ 환경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본선대회 당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미술 체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가 어린이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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