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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최했던 제25회 그림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자동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5개 환경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이다.
올해에는 본선 진출자를 1만 명(지난해 1000명)으로 대폭 늘려 대한민국 역대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대회는 △유치부(만 4세이상 미취학 아동)와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등 개인전 부문과 △초등부 단체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개인전 예선 참가 방법은 현대차 어린이 환경사랑 캠페인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에서 참가신청 후 접수증을 출력, 출품작과 동봉하여 전국 현대자동차 판매점 방문접수 또는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초등부 단체전은 초등학생에 한하여 1팀(지도교사 1명+학생 9명 등 10인)을 구성,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래의 자동차를 만드는 대회로, ‘해피웨이 드라이브’ 사이트에서 참가신청 후 신청서와 작품을 동봉하여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본선대회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1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오는 10월 13일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어린이 그림대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 단체상(5개팀) 등 푸짐한 시상을 하며, 올해는 특히 초등학생 및 단체팀 수상자 100명에게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문화탐방 시 수상자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푸른나라를 염원하며 ‘푸른나라 벽화그리기’ 환경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본선대회 당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미술 체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가 어린이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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