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새누리당 전북도당, 명예도민 정몽준 의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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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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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발전에 당이나 정치적 입장은 중요하지 않다-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전북도와 새누리당 전북도당이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협력체제가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특히 전북도와 새누리당 전북도당과의 정책협의회나 간담회는 정운천 도당 위원장이 취임한 지난해 8월 이후 활발해지며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 공약 채택과 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더구나 새누리당내 친 전북계 인사로 평가되면서 명예도민이기도 한 정몽준 의원도 전북을 방문하며 직접 지역 현안에 대해 귀를 기울인 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기금운용본부의 완벽한 이전을 위해 더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했다.

전북도와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완주 지사와 도 간부진, 정운천 새누리당 도당 위원장과 정양석 중앙연수원장,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이계숙 도의원, 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과 지역 현안, 대통령 지역공약사업 등에 대한 추진 상황과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김완주 지사는 “전라북도가 새만금 특별법을 개정하고 기금운용본부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도와 정치권이 손을 잡고 힘을 합쳤기 때문이다”며 “전라북도 발전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당이나 정치적 입장은 중요치 않으며 전라북도 현안사업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처럼 정운천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여러 위원장님들께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정운천 도당 위원장은 “새만금특별법 개정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등은 함께 힘을 모은 성과물이다”고 들고 “대통령 7대 지역공약사업 역시 좋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한데 힘을 모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정몽준 의원은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쟁점 사항 등을 알게 되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기쁘다”며 “명예 도민인 만큼 전북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서 도는 기획재정부 1차 심의과정에서 전북도의 내년도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과 관련 새만금 방수제 및 농업용지 조성 등 지역공약사업 5개 사업을 비롯 주얼리 U턴기업 지식산업센터 구축과 민간 육종연구단지 조성 등 국정과제 2개 사업 등 12개 전략적 중점 관리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의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했다.

새누리당 참석자 명단 : 정운천 도당 위원장, 정몽준 의원,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정양석 중앙연수원장(전 국회의원), 나경균 전주덕진 당협위원장, 정영환 김제완주 당협위원장, 이계숙 도의원(대변인), 이경국 부위원장, 김진엽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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