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27일 적출사례중심 세무관리 실무강좌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상공회의소(회장:김광식)가 오는27일 오후2시에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세무조사 강화에 따른 적출 사례중심 세무관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 

이강오 세무사가 강사로 나설 이번 강좌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세무조사에 대비하여 경리실무자들이 세무조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처리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 3천원, 비회원 6만 6천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8월 2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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