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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천안 청수 꿈에그림' 조감도. [이미지제공=한화건설] |
아주경제 권이상 기자=한화건설이 오는 23일 천안 청수지구에서 '천안 청수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천앙 동부권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천안시 청수택지지구 C-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26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6~90㎡ 468가구가 들어선다.
이 단지가 위치한 청수지구는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등의 공공기관과 각종 업무시설이 입주하는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된다.
앞으로 학교, 행정기관 등을 포함한 총 13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청수지구는 또 사통팔달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인근 지역과의 주요 도로 교차점으로 청주∙오창, 목천, 세종시, 아산시, 직산, 평택 등으로 이동이 쉽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KTX고속철도(천안아산역)와 수도권전철(천안역) 등이 차로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모든 가구가 남∙남동향 위주로 배치해 환기, 채광 및 조망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는 판상형 4개동과 탑상형 3개동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해 주거 안전도를 높였다. 지상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체험형 쉼터와 놀이터, 복합 운동공간, 테마 휴게공간 등이 조성된다.
보행자를 위해 주차장은 100% 지하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맘스 카페, 테마놀이터, 보육시설, 경로당, 피트니스가든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외부에서도 컴퓨터, 휴대폰 등으로 조명, 가스, 난방, 실내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됐다. 방범∙방재, 원격검침, 무인경비 등의 시스템도 강화했다.
23일 문을 열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0-8(신방동 홈플러스 맞은 편)에 위치한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종합행정타운인 청수지구에서도 노른자위에 들어서는만큼 생활∙교육환경이 우수하다"며 "충남의 핵심도시를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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