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덕, 스윙스에 맞디스 "몸 사릴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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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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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글리덕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래퍼 어글리덕이 스윙스의 디스에 맞대응했다.

어글리덕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센스가 무료 공개한 디스음원 'You can't control me'를 리트윗한 뒤 "X됐다. 난 자살. 진짜가 나타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윙스가 '황정민(King Swing Part2)'을 공개하고 자신을 조롱한 스윙스를 향해 "굳굳. 스윙스라는 인간은 저렇게 해야 함. X나 멋있네. 근데 결국 다 똑같은 새끼들임"이라고 적었다.

어글리덕은 맞디스곡 'Format'을 통해 "너만큼 동생 챙기는 형 어디에도 없지. 하지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 너 변한거. 너 그랬지 너 신인땐 안 이랬다고. 그래 너 X발 그때는 안 이랬다고. 난 이미 많은걸 깨달았기에 이젠 스스로해. 형들 수발들던 시절은 다 지났어 예전에. 너네들 하나하나 싹 다 틀어졌던거 어렸던 나한테는 엄청 컸던 충격. 계속 그렇게 더 헐 뜯어보지 그래"라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평소에 엄청 하고싶었던 말들일 뿐. 몸 사릴 생각 처음부터 없었고 좀만 진지하게 받아줬으면 좋겠음. 나만 심각한가. 속시원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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