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석우)는 윤 씨의 형 집행 정지 처분과 관련, 윤 씨에게 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주치의 세브란스병원 박모(54) 교수와 이를 대가로 박 교수에게 돈을 건넨 윤 씨의 전 남편 영남제분 회장 류모(66)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교수는 류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2007년 6일 이후 허위·과장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