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옌타이국제마라톤대회에 국내외 마라토너 5천여명이 참가했다 |
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2013옌타이(烟台)국제 마라톤대회가 8일 중국 옌타이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5천여명이 참가하며 성황리 개최됐다.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정병국 연대한국학교장은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면서 “연대한국학교를 중국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참가 목적을 밝혔다.
함께 참가한 연대한국학교 이대현(16)군은 두 달 전부터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 군은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이번에 10km에 참가하는데 내년에는 꼭 풀코스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국 경인일보사와 중국 옌타이일보사의 공동개최로 시작한 옌타이국제마라톤대회는 현재 옌타이시인민정부에서 맡아서 개최하는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되며 행사의 규모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