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 셋째)이 9일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서 개최된 신제주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문상도 신제주지점장(넷째), 마크 피어스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 행정실장(다섯째) 등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김 행장은 "앞으로 제주도 지역주민과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의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