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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공개한 프리미엄 전기차 i3의 모습 [사진=BMW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BMW는 이번 모터쇼에 ‘끝없는 운전의 즐거움’을 주제로 자사의 차세대 기술력을 적용한 i시리즈 등 다양한 신차를 공개했다.
먼저 BMW는 프리미엄 전기차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등 i시리즈를 전면에 배치했다. i시리즈는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을 주재료로 사용해 고강도·경량화를 실현한 전기차이다.
i3는 배기가스 배출없이 주행의 즐거움을 보장한다. 특히 모터쇼 기간 BMW는 i3가 매 시간마다 전시관내 무한대 트랙에 등장해 총 9100km의 거리를 배기가스 배출없이 주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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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은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모두 사용하고 외부 충전까지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사진=BMW] |
i8은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모두 사용하고 외부 충전까지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스포츠카 수준의 강력한 성능에 소형차의 연료 효율성을 겸비했으며, 배기가스가 없는 전기 모드로도 주행할 수 있다.
새로운 세그먼트 4시리즈 쿠페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4시리즈 쿠페는 세련된 디자인과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2도어 모델이다.
이외에도 BMW는 이번 모터쇼에 신형 5시리즈와 새로운 M 퍼포먼스 모델, 액티브 투어러 아웃도어 콘셉트카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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