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대에 따르면 666명 모집에 5487명이 지원, 전년도 경쟁률 6.3대 1 보다 높았다.
인천대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 수시모집을 실시한 대부분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낮아진 것과 달리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올해 초 국립대로 전환한데 따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과별 경쟁률을 보면 체육교육과가 43.4대 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공연예술과 41.7대 1, 역사교육과 18.5대 1, 유아교육과 17.2대 1, 수학교육과 13대 1, 국어교육과 11대 1 등 주로 사범계열 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평균 경쟁률을 끌어올렸다.
이밖에 신문방송학과 13대 1, 해양학과 10.7대 1을 기록했다.
대학은 서류전형으로 면접·실기 대상자를 선정, 10월 5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10월 12일 면접, 18일 실기시험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26일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2-835-0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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