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잇단 계열사 주식매입…“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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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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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잇달아 계열사 주식을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4개월 사이에 계열사 주식을 계속 사들였다.

신 회장은 지난 5월 롯데케미칼 주식 6만2200주를 100억여 원을 들여 취득해 보유 주식을 10만2200주로 늘렸다.

한 달 뒤 신 회장은 롯데제과와 롯데칠성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롯데쇼핑이 보유한 롯데제과 주식 6500주와 롯데칠성 주식 7580주를 각각 100억2300만 원과 99억6770만 원에 매입한 것이다.

주가 취득으로 신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4.88%에서 5.34%, 롯데칠성 지분율은 4.96%에서 5.52%로 높아졌다.

롯데그룹의 한 관계자는 “신 회장이 평소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해왔다”면서 “잇단 주식 취득은 오너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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