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국사용품질지수 3관왕…창·실리콘·바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6 15: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CC가 한국사용품질지수 3개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변정식 KCC 품질경영담당이사(왼쪽)와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KCC는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2013 한국사용품질지수’ 인증수여식에서 창(호)세트, 실란트(실리콘), 바닥재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사용품질지수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 및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이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모델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받고 있다.

KCC는 이번 수상을 통해 창호, 실란트, 바닥재 부문에서 여러 경쟁 업체를 제치며 각 부문 1위를 차지, 최고 제품임을 입증 받았다.

KCC는 창(호)세트와 실란트(실리콘), 바닥재 3개 부문에서 품질과 감성차원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창호 핵심 3요소(창틀, 유리, 실란트)’ 직접 생산으로 창호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KCC 창호는 평가 항목 중 품질 차원뿐만 아니라 좋은 이미지와 뛰어난 디자인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또한 전 세계로 판매를 확대중인 친환경 실란트 ‘코레실’은 품질 신뢰성과 어디서나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바닥재 부문에서 고탄력 쿠션층으로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바닥재 ‘KCC 숲’은 우수한 성능과 청소 용이 등 편리한 사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KCC 관계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KCC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본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바닥재가 4년, 실란트 2년 연속 수상과 함께 창호 제품이 2010년 후 3년 만에 1위를 재탈환 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라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도료, 건축 내외장재, 유리, 창호, 바닥장식재 등 각종 건축, 산업 자재의 공급을 통해 한국 건축·산업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KCC는 주력 사업인 도료와 건축 내외장재, 유리 분야에서 실리콘, 소재산업에 이르기까지 최고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추며,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