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원작 ‘수상한 가정부’ 23일 첫방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지우, 남다름, 김소현, 왕지혜, 백운철 작가, 김형식 PD, 최지우, 이성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촬영 : 삼성 갤럭시NX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