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제품 대도시 대형마트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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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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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이마트와 동반성장 MOU 체결 후 매출 크게 증가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청정 제주산 제품의 대도시 판매망이 확대되면서 도내 생산자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주도(지사 우근민)는 롯데마트(‘11.4.24), 이마트(‘13.6.4)와 지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통해 청정제주산품의 대도시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경우 국내 경기침체 및 대형 마트의 의무휴업 등에 따른 대형유통업계의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제주산품의 판매는 지난해 1,24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9.4% 증가했다.

또, 지난달까지 모두 805억원을 판매, 올해 판매목표 1,500억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0일에는 경기 구리점에 제주마씸 전용판매대(14평)을 개설해 220여종의 제주산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롯데마트 전국지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는 2009년 11월 제주광어 판매협약에 따라 주로 제주산 광어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987억원을 판매, 올해 1,200억원을 판매목표로 농산물(무, 감자, 당근, 양파 등), 만감류, 축산물 및 수산물(방어, 소라)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동반성장 업무협약 추진 결과, 수도권 등 대도시로의 안정적 판로 확보, 청정 제주산품 브랜드 향상 등 도내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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