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어린이만을 위한 ‘키즈 비엔날레’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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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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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28~11.17)’에 앞서 어린이 콘텐츠 '키즈 비엔날레'가, 지난 14일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에서 공개 되어 11월 30일까지 열린다.

키즈 비엔날레는 도자를 소재로 아이들이 교육과 놀이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인 안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체험 콘텐츠다.

교육 체험 놀이의 3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공간에서는 도자기의 역사 등 도자에 대해 배우는 4가지 프로그램, 체험 공간에서는 흙놀이와 도자병풍만들기 등 5가지 프로그램을 차례로 해볼 수 있다.

놀이 공간에서는 도자레이싱 게임을 해볼 수 있는데, 이 게임은 키즈 비엔날레가 열리는 창조센터 주변에 설치된 터널과 레일을 변기를 타고 신나게 달리며 전시장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독특한 게임이다.

이외에도 도자 악기 연주와 도자 볼링과 낚시 등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신기한 도자 놀이가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광래 전시교육팀장은 “키즈 비엔날레는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대표 어린이 콘텐츠로, 아이들이 흙과 도자기를 만지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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