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2주년 특집> 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관리 솔루션, ‘알키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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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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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이스트소프트는 최근 개인정보관리 솔루션 ‘알키퍼 1.0’을 내놓았다. ‘알키퍼 1.0’은 PC에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신용카드번호 등 총 7가지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검색해 주고, 비밀번호를 입력해 파일을 암호화하거나 즉시 삭제가 가능하다.

이스트소프트 '알키퍼 1.0'

이 제품은 별도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PC내 모든 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검색 기능은 전체검색과 사용자검색으로 나뉜다. 전체검색으로 로컬 PC에 저장된 모든 문서에 대한 개인정보 내역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검색을 통해 탐지를 원하는 경로, 개인정보 종류, 문서 형식 등을 선택하여 손쉽게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검색 가능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 계좌 및 신용카드번호,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IP주소 등이다.

AES 256비트 방식의 강력한 암호화 처리를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암호 설정은 일괄 설정뿐만 아니라, 각 파일 별 설정도 가능하다. 또 검색 및 암호 처리뿐만 아니라, 검색 후 파기해야 하는 문서를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문서를 삭제하면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기존 이스트소프트의 백신 프로그램 알약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한눈에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확인 가능해 편리하다. 초보자도 마우스를 통해 손쉽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MS오피스 문서, 한글, PDF 등 국내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문서의 검색이 가능하다.

개인정보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유출되거나, 이용될 경우 개인의 신변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특히, 전자 문서상으로 유출될 경우, 복제와 전송이 용이하여 확산 속도와 장소에 제한이 없어 정보 회수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알키퍼는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해, PC내 개인정보 포함 문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이 포털, 금융기관, 서비스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전체 사업자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전자문서나 이벤트 응모 등으로 수집된 개인정보 보호 유출 방지 조치가 필수적이다. 알키퍼를 이용한다면 소규모 기업에서도 알키퍼 도입을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개인정보보호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2013년 4월 개인정보 보호법의 소규모 사업자 계도기간이 종료되었다. 개인정보보호 주체와 보호 범위가 확대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을 갖춘 개인정보관리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알키퍼는 소규모 사업자들의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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