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24일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 “미·일 양국 정부는 국방 당국자(차관급)간 정례 사이버 방위 협의를 신설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양국 정부가 중국,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안보 분야 협력을 서둘러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 달 초 도쿄에서 개최될 양국 외무·국방장관 간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2+2) 회의에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이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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