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전문에서 “금번 선거결과가 메르켈 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독일 국민의 신뢰가 반영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독일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지난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양자 정상회담을 한 것과 관련,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며 “가까운 장래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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