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백현유원지 시유지 리틀야구장 조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8 0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분당구 정자동 소재 백현유원지 시유지에 ‘어린이 전용 리틀야구장’을 조성하고 1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후 어린이 야구동호회 회원 80명을 비롯, 이 시장, 최윤길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시구 등 개장식을 하고, 성남지역 리틀야구팀과 초등학교 야구팀의 연습구장으로 본격 개방한다.

이번 리틀야구장은 시비 총 2억8500만원이 투입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3,900㎡(65m×60m) 규모의 마사토(흙) 운동장으로 조성됐다.

그물망 펜스 240m(높이 8m~20m), 선수 대기석 2개, 라커룸 1개동, 기타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바로 옆에는 주로 성인 야구단이 사용하는 9,000㎡(100m×90m) 규모 ‘정자동 백현 야구장’이 있다.

성남지역에는 모두 204명이 활동 중인 4개의 리틀야구단과 4개의 초등학교 야구팀이 있지만, 유소년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구장은 전무했다.

따라서 이번 리틀야구장 개장은 유소년 야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