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문화제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도시건축연구원(원장 송복섭)이 주관하여 18일 오후 4시 시청 2층 남문 앞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진행된다.
특히,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인들의 최대 축제인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에 시청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에게 다소 어렵고 딱딱한 건축에 대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 계층간 세대간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더욱 발전된 대전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또한,‘대전의 도시정체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대학생 작품전 등 4종의 전시행사, 도시디자인포럼 등 2종의 학술세미나, 건축모형 만들기 등 3종의 시민참여, 건축문화나눔터 등 2종의 사회봉사 등 모두 12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몄다.
박영준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도시와 건축을 연구하는 건축인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회통합형 행사로 추진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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