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개방되고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통한 국제 번영'이라는 큰 주제 아래 △ 경제성장과 발전 △ 사이버보안 △ 사회문화적 혜택 △ 사이버범죄 △ 국제안보△ 역량강화 등 6가지 의제를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1차 런던, 2차 부다페스트 총회가 유럽국가 위주로 인권이나 표현의 자유 등 서방 중심 가치를 강조했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총회는 개발도상국 참여 확대 등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회 주최국인 우리나라는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참여국들과의 협의를 거쳐 '개방되고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위한 서울 원(가제)'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원칙은 그동안 국제기구 등에서 논의된 사이버 관련 기본원칙을 정리해 의장 요약문 부속문서 형태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