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스케어주 원격진료 도입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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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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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헬스케어 관련주가 '원격진료' 서비스가 도입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인성정보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7%(130원) 오른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도 3%대 상승 폭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컴퓨터(2.44%) 유비케어(1.70%) 등도 동반 오름세다. 

전일 보건복지부는 '동네 의원'(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원격진료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진료를 계속 받아온 정신질환자, 노인이나 장애인, 도서·산간벽지 주민 등이다. 원칙적으로 동네 의원에서 재진 환자만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술·퇴원 후 추적관리가 필요한 재택환자, 군·교도소 등 특수지역 환자,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는 중대형 병원급(2·3차 병원)에서도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개정안을 연말 국회에 제출, 201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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