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음성으로 보내는 문자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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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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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SK브로드밴드가 ‘말하는 문자서비스’를 선보인다. 시각장애인이나 눈이 어두운 노년층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발신자가 문자 내용을 SK브로드밴드의 ‘말하는 문자 서비스’ 홈페이지(speaksms.skbroadband.com)에서 작성해 발송하면, 문자가 음성으로 변환돼 전화발신으로 수신자에게 보내져 문자내용을 음성으로 수신하게 된다.

예를 들어, A병원이 SK브로드밴드의 ‘말하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외래환자에게 진료예약 안내문자를 전송하면, 외래환자 전화기의 벨소리가 울리게 되고 그 전화를 받으면 A병원이 보낸 진료예약 안내 문자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나 시력이 좋지 않아 작은 글씨 등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안내문자를 보내거나, 관공서 등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내문자를 보낼 때 효과적이다. 또 핸드폰 뿐 아니라 일반 유선전화로도 발신이 가능해 수신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의 ‘말하는 문자 서비스’는 기본료가 월 1만원이고, 유선전화에 문자를 보낼 때는 3분당 39원, 무선전화에 문자를 보낼때는 10초당 14.5원의 통화료가 부과된다. 이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기업콜센터 1600-0108로 하면 된다.

이해승 SK브로드밴드 기업상품팀장은 “이 서비스는 그동안의 문자 서비스의 고정관념을 깬 상품으로 음성서비스에 친숙한 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정보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다”며 “문자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 전달이 꼭 필요한 경우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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