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4일 희망 라이브러리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의 저서 '아무리 바람이 차더라도'의 한 구절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4일 오후 의정부역사 3층에서 '의정부 희망 라이브러리센터(Library Center)'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팝페라 공연, 독서사진전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의정부역사 3층에 '희망 라이브러리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무인 스마트 도서관으로, 무인도서 대출과 반납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 북카페도 들어섰다.
일자리 상담코너가 설치되고, 시정 홍보에도 나서고 있어 경기북부 정보센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평일 오전 8시~오후 9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안병용 시장은 기념식에서 "최신 IT를 적용해 스마트 도서관인 '의정부 희망 라이브러리센터'가 개관 1년을 맞게 됐다"며 "라이브러리센터가 활성화되면 도서관 정보화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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