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의 사이먼 먼디 서울 주재 특파원은 6일자로 한국에 대한 특집 섹션(special report)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제목은 ‘(박) 대통령이 나라 안보다 밖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다’였다.
사이먼 먼디 서울 주재 특파원은 “지난 3월과 4월 북한의 전쟁 언급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침착한 대응은 그의 지도력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여론조사 결과들은 더욱 폭넓은 박 대통령의 외교정책 성과에 대해 강한 지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 5월 방미 당시 미국 의회 상ㆍ하원 합동회의장에서 연설한 것은 한국에게 가장 중요한 동맹관계를 강화한 것으로 여겨졌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금까지의 대부분 외교정책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한 그의 태도는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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