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대치 청실' 청약 대박, 평균 26대 1로 순위 내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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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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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이상 기자 = '래미안 대치 청실' 아파트가 평균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구에 7년 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래미안' 브랜드를 달고 공급된 만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www.apt2you.com)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분양된 '래미안 대치 청실' 아파트가 1ㆍ2순위 청약결과 일반분양 129가구(총 분양 162가구 중 특별공급 당첨 33가구 제외) 모집에 3336명이 몰려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평균 경쟁률은 25.9대 1이다. 최고경쟁률은 54.33대 1로, 전용 114B㎡타입에서 나왔다. 

특히 전용 85㎡이상의 중대형도 평균 20대 1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의 높은 청약 경쟁률은 특화설계가 도입된 중소형 위주의 공급과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200만원으로, 당초 예상됐던 주변시세(3.3㎡당 3300만원)보다 분양가를 낮췄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개관 당시 전용 89~94㎡ 등의 다양한 틈새면적에 대해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강남권 아파트 공급에 목말라있던 수요자들이 청약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은 지하 4층, 지상 12~35층의 1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51㎡ 총 1608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로, 계약은 20~22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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