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 로얄스윗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서울 이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다. 메리어트 호텔과 함께 지하 5층~지상 16층, 2개동, 총 335실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레지던스는 145실(전용 35~83㎡)에 해당한다.
제이스피앤디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객실 인테리어는 해외 건축 디자인업체 겐슬러가 맡았다.
시행사는 최소 3년간 연 5%의 높은 임대수익률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내걸고 있다. 준공 후엔 메리어트 관리회사에서 위탁해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게 사측 설명이다.
KTX동대구역 바로 앞에 입지해 외국인 바이어와 국내외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동대구역은 내달 국내 최초 복합환승센터로의 개발 착공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백화점 및 테마파크 등 쇼핑∙문화∙레저시설과 오피스∙컨벤션센터 등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대구시 최대 개발사업이다. 메리어트 호텔과 같은 해인 2016년 준공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발렛을 비롯해 가사도우미, 세탁, 룸 크리닉(층별 린넨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 계약자들은 서울 현대 아산병원 및 대학병원 종합검진 서비스, 메리어트 호텔 내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골프장, GX룸, 스파 등 커뮤니티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아파트처럼 테라스가 있고 투룸형으로 지어져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레지던스 특성상 직접 임차인을 관리할 필요가 없고 1~2년 단위로 새로운 세입자를 찾을 필요도 없어 편리하다"며 "고급 주거공간으로 다소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100여실이 이미 분양됐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25-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하반기다. (053)752-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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