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열고 축산농가와 축산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 개방 확대와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 농가와 생산자 단체의 사기 진작과 정보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좋은 가축 선발대회와 2부 한마음 대회 및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좋은 가축 선발대회는 한우와 젖소, 돼지 등 축종별 8개 부문에 걸쳐 시·군별로 10두씩 모두 150두가 출품돼 외모 심사를 통해 우수축을 선발하는 품평회와 고기의 육질에 따라 선발하는 고급육 경진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2점을 비롯해 품평회 18점, 고급육 경진 6점, 우수 시·군과 축협 9점 등 총 37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 치러지는 한마음 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줄다리기 경기가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사료·동물약품·장비 등 40여개 업체의 우수 축산기자재 전시와 축산물 소비홍보 시식회 등이 개최된다.
김종상 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축산인들이 가축개량 및 축산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산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