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L&C 직원들이 새로 오픈한 사내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화L&C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사내도서관 ‘두루두루’를 12일 오픈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내도서관은 본사 멀티룸 60㎡를 부분적으로 리모델링해 만들었으며, 업무와 관련된 전문도서부터 이슈가 되는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각종 교양도서와 정기 간행물 등 1000여 권의 책을 구비했다.
팀별 회의나 각종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도록 사무용품과 가구를 재배치했으며, 사내도서관 블로그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도서를 검색ㆍ대출할 수 있도록 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두루두루’라는 명칭은 순 우리말로서 ‘직원 누구나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사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선정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사내도서관이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장려하고 정착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공간이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고, 직원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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