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민간사례관리사․통합사례관리사 사례관리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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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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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복지업무의 최일선에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민간사례관리사․통합사례관리사를 위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사례관리사들의 격무와 지속적인 감정노동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자신의 일이 얼마나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인지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 황연정 센터장과 중앙승가대학교 유성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MBTI 성격유형 검사, 집단치료작업 ‘콜라주 작업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 살펴보기’와 해결중심 사례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민간사례관리사는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두 번째 강의인 해결중심 사례관리 교육을 받고 대상자의 강점과 능력에 초점을 두고 폭넓은 시각으로 대상자를 대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양시 무한돌봄센터는 “사례관리 워크숍을 일회로 끝내지 않고 정기적으로 실시해 사례관리사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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