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함안군보건소(소장 강경희)에서는 임산부 건강교실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교육’을 1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기적으로 가장 급격한 성장과 변화를 겪는 영유아 및 임산부는 영양측면에서 고위험 집단이며 영양섭취가 불량한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의 경우 저체중아 출산과 어린이의 성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시기에 적절한 영양관리는 모체와 아기의 평생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각 시기별 적절한 영양관리가 지속적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이번 교육진행은 마산대학교 이경옥 강사의 임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여성의 생리, 배란, 수정과 착상 등에 대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깊이 있는 내용과 경남대학교 서은희 강사의 태아의 성장과 발달, 임신 시 모체의 생리적 변화, 태반의 역할, 임신부의 영양섭취 기준, 임신부의 영양문제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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