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년간 경력단절 여성 500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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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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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신한은행이 오는 2016년까지 가사나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500명을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채용하기로 했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여성들은 입출금 및 제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제 리테일 서비스(RS)직으로 뽑힐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내년 상반기에 200명, 2015년 200명, 2016년 100명 수준으로 배분됐다.

시간제 RS직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반적인 생활패턴을 고려해 오후 4시간 근무하며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이다. 근로시간에 비례한 연봉, 중식대와 교통비를 100% 지급 받고 기존 전일제 직원과 동등한 수준의 복리후생 혜택을 적용 받는다.

신한은행은 오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서 은행권으로는 유일하게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다음달 16일부터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간제 RS직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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