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크로리버 파크’ 3.3㎡당 3800만원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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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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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2일부터 515가구 일반 분양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대림산업이 오는 22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아크로리버 파크’ 평균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낮은 3.3㎡당 3800만원대로 확정됐다. 

전용면적 112㎡ 이상 물량의 경우 3.3㎡당 평균 37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3.3㎡당 최저 3300만원에서 한강 조망이 되는 고층의 경우 4200만원까지 분포됐다. 특히 서울시 재건축 우수디자인 1호 인증을 받은 아크로리버 파크는 30% 발코니 추가 인센티브를 받아 발코니 확장 시 평균 6평 내외로 전용면적이 늘어난다. 평당 3000만원으로 환산 적용해 보면 최소 1억8000여만원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신반포 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5층~38층 15개동, 총 1620가구 규모로 22일 1차, 내년 7월에 2차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는 전용 △59㎡ 172가구 △84㎡ 263가구 △112㎡ 44가구 △129㎡ 24가구 △154㎡ 2가구 △168㎡ 8가구 △178㎡ 2가구 등 총 51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2-1번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2000년대 이후 반포에 신규 분양된 아파트 중 유일하게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올림픽도로를 따라 길게 자리잡은 아크로리버 파크는 일조와 조망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배치됐다. 한강뿐만 아니라 남산까지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다. 일반 분양 물량 중에서도 30% 가량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연결돼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래섬을 언제든지 갈 수 있다. 

아크로리버 파크가 위치한 서초구는 ‘강남 8학군’ 의 중심지다. 신반포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하며 반포초·중, 세화여중고, 세화고, 잠원초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천정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의 펜트하우스급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 중소형 평면(일부 주택형 제외)에도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베이를 적용해 자연 통풍, 일조량, 조망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부피가 큰 생활용품이나 레저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가구별로 3.3㎡ 규모의 다용도 지하창고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이 한강 조망과 함께 연말 모임과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104동 30층, 31층에 330㎡ 규모의 스카이라운지 1곳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유아풀로 구성된 수영장, 대형 피트니스, 사우나,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이 마련된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계약은 9~11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위치한다. 1600-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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